진료과목 전환

병상을 채우는 것보다 단가를 올리는 일이 먼저입니다

수익이 발생하는 진료과목을 병원 안으로 들이는 과정. 수요 진단부터 손익 시뮬레이션, 채용 조건 설계까지 6단계로 안내합니다.

Problem

두 갈래 길 중 이 페이지는 앞쪽입니다

사회적 입원을 줄이는 정책 방향 아래에서 요양병원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크게 둘입니다. 의료 중심으로 단가를 올리거나, 돌봄으로 확장하거나.

이 페이지가 다루는 것은 앞쪽, 의료 중심 전환입니다. 뒤쪽인 돌봄 확장은 부설 재가센터 페이지에서 다룹니다. 두 길은 배타적이지 않지만, 병원의 조건에 따라 먼저 손대야 할 쪽이 다릅니다.

돋움병원은 앞쪽 길을 먼저 갔습니다

욕창 전문 40병상 만성기 병원이 정형외과 전문의를 영입하면서 진료 구조 자체가 바뀌었습니다. 기존 병동을 유지한 채 새 축을 올리는 방식이었습니다. 전환 과정의 구체적인 기록은 전환 사례 페이지에 있습니다.

Process

전환까지 6단계

순서가 핵심입니다. 채용 조건을 손익보다 먼저 정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STEP 01

수요 진단

지역 환자 흐름과 기존 환자군의 이동 경로를 봅니다. 우리 환자가 어디로 새고 있는지에서 시작합니다.

2주
STEP 02

과목 선정

후보 과목을 두세 개로 좁히고, 기존 강점과 겹치는 지점을 찾습니다.

1주
STEP 03

손익 시뮬레이션

급여 수준, 진료 목표, 장비 투자 회수 기간을 계산해 감당 가능한 범위를 정합니다.

2주
STEP 04

채용 조건 설계

시뮬레이션 위에서 조건을 확정하고 협상에 들어갑니다. 조건을 먼저 제시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4~8주
STEP 05

공간 · 장비

전문의 합류 시점에 진료가 시작되도록 공간과 장비를 병행 준비합니다.

병행
STEP 06

성과 관리

과목별 진료량과 손익을 월 단위로 확인하고, 필요하면 조건을 재설계합니다.

지속
Self check

셋 이상 해당하면 진단을 권합니다

아래 항목은 진료과목 전환이 실제로 효과를 낼 가능성이 높은 병원의 조건입니다.

  • 병상은 채워지는데 진료 단가가 오르지 않는다
  • 입원환자 상당수가 특정 질환·수술 이력을 공유한다
  • 퇴원 후 재활이나 외래 진료가 병원 밖에서 소화되고 있다
  • 유휴 공간이나 전용 가능한 병동이 있다
  • 전문의 채용을 검토했지만 조건 산정에서 멈췄다
  • 경증 환자 감소 정책에 대비할 수단이 필요하다

모든 병원에 권하지 않습니다

진단 결과 진료과목 전환보다 부설 재가센터가 맞다고 판단되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전문의 인건비를 감당할 수 있는 진료량이 확보되지 않는 조건에서는 전환이 오히려 손실이 되기 때문입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를 정하는 것이 진단의 목적입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부터
같이 보겠습니다

병상 규모와 현재 환자 구성만 확인되면, 어떤 과목이 후보인지 일주일 안에 정리해 드립니다. 진단은 무료입니다.

병원명 · 지역성함 · 직함연락처허가 병상 수개설 주체부설 재가센터 보유 여부